공(空)에 빠진 선(禪)

공(空)에 빠진 선(禪)
사료만 먹은 송아지
소화못해 괴롭구나.
여물을 먹어야
되새김질 하겠건만,
여물은 마다하고
사료만 찾고있네.
앵무새 꾀꼴한들
꾀꼬리 될수 없거늘...
| No. | 제목 | 구분 | 작성일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
12 | 생(生)과 멸(滅) | 선시(禪詩) | 2035-12-31 | 362 |
11 | 분별(分別)과 직지(直指) | 선시(禪詩) | 2035-12-30 | 85 |
10 | 이해와 깨달음 | 선시(禪詩) | 2035-12-29 | 146 |
9 | 깨달음에 대한 두려움 | 선시(禪詩) | 2025-11-08 | 2 |
8 | 회광반조(回光返照) | 선시(禪詩) | 2025-11-03 | 18 |
7 | 공(空)에 빠진 선(禪) | 선시(禪詩) | 2025-10-22 | 85 |
6 | 법안(法眼) 닫힌 생불(生佛) | 선시(禪詩) | 2025-10-18 | 55 |
5 | 공즉시색(空卽是色) | 선시(禪詩) | 2025-10-17 | 67 |
4 | 일체무언(一切無言) 일체무행(一切無行) | 선시(禪詩) | 2025-10-14 | 81 |
3 | 생각아닌 생각 | 선시(禪詩) | 2025-07-20 | 61 |